내일 다른 학교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
다양하지 않으면 망하는(?)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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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룸의 말
한 학기 학습결과와 성장을 보여주는 학습결과공유회를 위해
올해도 이룸은 신나게 회의해서 제목, 컨셉, 내용을 구상하고
밤새 포스터와 배너도 만들고, 발표에 전시까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.
'내일 다른 학교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' 는
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다양하지 않으면 망할 수도 있다는 의미와
우리 학교가 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은 제목입니다.
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 넷플릭스 시트콤
'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' 를 패러디한 제목인데,
정말 다~ 다른 매력을 가진 우리 이룸 친구들의 이야기와도 비슷한 것 같아
왠지 더 찰떡같은 제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^ ^
여전히 지속되는 코시국에서도 알차게 마무리해낸 이룸의 이야기를
온라인으로 선보입니다.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!
▼ 전시회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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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응원합니다! ㅋㅋㅋㅋ
발표회도 기대할게요! 한 학기 고생했어용 ♡